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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 특화 품목으로 오는 30일 키위반, 31일 양봉반 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찾아가는 읍·면 교육을 3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인에게 변화하는 농업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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