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병노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청정 자연과 영산강 시원의 깨끗한 수질은 친환경 농업의 최대 자원이다"며 “친환경 쌀 생산 규모 확대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