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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원도심 내 점포를 신규(이전) 창업할 경우 초기 비용 1400만원을 2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력산업인 에너지분야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제공해 청년이 돌아오는 나주로 향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주에 살면 일, 직장, 문화생활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나주시 관내 아이오티플러스(주), 다온플레이스(주) 2개 기업이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세제 혜택 등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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