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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개발과정 교육을 수료한 장현진 전남대 학생은 “정보통신 분야나 소프트웨어(SW) 개발 쪽으로 진로를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실습 기반 재직자 능력향상교육인 기업협력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연규 개발자(메이커스)는 “이직해 업무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으나 ICT이노베이션사업 교육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당초 올해 12월 종료 예정이었던 ICT이노베이션사업은 지역 전문 인력 양성 등 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2025년까지 2년간 연장돼 2단계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 전문교육과 지역 인력 순환 지원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며 “2단계 사업은 전남 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해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전남 주력산업 현장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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