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이 18일, 동구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새바람 동구, 신바람 대전’을 주제로 한 국민의힘 대전 동구 ‘당원의 날’(당원연수) 행사에서 의정보고를 하고 있다. 윤창현 의원은 ▲대전시-동구-윤창현 원팀으로 이뤄낸 천동중학교 개교 승인 ▲국비 49억 원 확보 ▲도심융합특구·토지보상법 본회의 통과 ▲실손 보험금 청구 간소화와 청년 나이기준 39세 상향 등 시민불편을 바꿔가고 있는 314일간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책임당원 중심 총 300여명의 동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창현 국회의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과 양홍규 서구을·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이양희 전 국회의원, 한현택 전 동구청장,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송인석·정명국·송활섭·이중호 대전시의회 의원, 동구 당협 소속 구의원 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