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동구의회 의장, 문화재 ‘야행(夜行)’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돌아보길
홍대인htcpone@naver.com| 기사입력 2023-10-28 19:44:4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이 27일 동구 중동 목척교 수변공원에서 열린 2023 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심쿵한 달밤, 달달한 소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편 2023 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심쿵한 달밤, 달달한 소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동구 중동 목척교 수변공원 및 원도심 문화유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이번 문화재 야행은 동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