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청에서 ‘2023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대전 0시 축제’를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축제 최대 성과로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 기록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활성화 축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행사장 조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