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에서 우승하면 위대한 가수 될 것
홍대인 | 기사입력 2023-08-16 00:05:5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대전역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에 참석해 “위대한 도시에서 대전에서 하는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에서 우승하면 위대한 가수가 될 수 있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1956년에 작곡된 ‘안정애-대전블루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곡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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