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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은 8월 말까지 6·25전쟁 관련 역사와 생활 유물을 공개 구입 한다.
기념관은 칠곡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 재조명을 위해 2015년 개관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자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관람객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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