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7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The 스타; 유성같이’ 토크콘서트에서 구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든 더 좋은 어제, 똑똑한 기술과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한 오늘, 오늘 보다 더 빛나는 내일, 구민과 함께 The 좋은 미래로 구민과 함께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는 ‘The 유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크콘서트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과 세대·직능별 주민 대표와 직원 등 300여명이 함께해 민선8기 구정 1년의 성과와 일상 공유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