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윤창현 국회의원이 6일 동구 가양동에서 열린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착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윤창현 국회의원, 박희조 동구청장,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 이한영·박주화·이효성·송활섭·정명국·송인석 대전시의회 의원과 구의원 및 사회적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가양동 대전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신축 부지(가양동 44-1번지)에서 진행됐다.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9,5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 366억 원(국비 140, 시비 226)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