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이 5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구청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리더와의 토크콘서트’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청년, 학부모, 기업인, 소상공인 등 분야·세대·직능별 주민대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했다.이날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의 방향을 ▲혁신적인 행정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소외없는 복지도시 ▲조화로운 균형도시 ▲공감하는 문화도시 ▲꿈을 꾸는 미래도시를 제시하며 남은 3년, ‘힘찬 서구’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