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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 구미시 성리학역사관은 5월 한달 간 총 12팀 662명이 단체관람 및 현장학습을 실시해 도내 청소년 '역사교육의 장'으로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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