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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기업체(삼성전자, 삼성SDI, LIG넥스원)에서「찾아가는 전입신고 센터」를 운영하며 숨은 인구 찾기에 나선다.
구미시는 관내 아파트·원룸·대학교 등을 방문해 올바른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41만 인구회복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입주를 앞둔 8곳의 신축아파트 총 6,733세대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전입신고 센터」를 추가 운영해 인구증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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