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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인동동(동장 권미영)은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4. 17.(월) 10:30 대가야 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 관내 어르신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 120인분(180만원 상당)을 대접했다.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삼계탕 나눔은 직접 조리·포장한 삼계탕을 통장 등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사랑과 기운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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