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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내년 3.1절까지 31만 원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고 싶어요."
3.1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입장해 만세삼창을 하며 주목받았던 한 초등학생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겠다며 용돈을 모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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