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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은 택시연료인 부탄에 대해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합계금액 감면액을 40원에서 6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올해 일몰되는 특례를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을 3월 2일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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