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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사상 처음으로 예산 2조원 시대의 문을 열게 되었다.
이번 추경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가경정예산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960억원(10.57%)이 증가하고, 당초예산 보다 5,440억원(36.12%)이 증가한 2조 500억원(일반회계 1조 7,109억원, 특별회계 3,391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 5일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예산 2조원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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