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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에서 기업체 주도의 방위산업 협의체가 탄생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0. 31일(월)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체계업체 LIG넥스원, 한화시스템을 비롯 방산 관련 중소기업들이 함께하는「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는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지역 방산 관련 대․중소기업 82개사가 뜻을 모아 구성하였다. 초대 회장은 LIG넥스원 박배호 구미생산본부장과 한화시스템 이기택 구미사업장장으로, 지역 내 방산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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