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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는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순국 114주기를 맞아 10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배용수 부시장, 왕산 허위 선생의 유족, 시ㆍ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1962년 대한민국은 선생의 공적을 기리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으며, 2009년 구미시는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을 구미시 임은동에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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