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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경북지역본부장 윤창배)은 10.20.(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전문가 자문위원회 2차회의를 개최하였다.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을 올해 6월 착수해 내년 4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구미 특화산업 발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을 통한 산단 공간 재편 등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종합적인 발전방안과 향후 10년 먹거리 특화 산업분야 발굴 등을 용역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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