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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23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2)’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오공대는 산학연 기술협력의 단체 부문에서 산학협력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0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이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기계공학과 박상희 교수와 전자공학부 이재민 교수도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금오공대는 지난 2018년에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수상은 2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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