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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가 벤처․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10월 20일 시청에서 관내 창업·벤처기업 지원 관련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 창업활성화 네트워크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구미 창업활성화 네트워크」는 민선8기 김장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발족한 비상경제대책TF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구미시 창업지원에 주요 역할을 맡고 있는 관내 산․학․연․관 13개 기관이 힘을 합쳐 구성된 협의체이다.한편 민선8기 구미시는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안정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두고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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