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건설현장 근무환경 점검 및 화채 제공
더위에 지친 현장근로자 건강관리와 안전수칙 준수 당부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8-29 19:32:3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더위에 지친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29일 오후 갑천지구 1BL 공공주택 건설사업 현장에서 현장근로자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더위에 지친 근로자에게 화채와 생수를 제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근로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간이침대와 에어컨이 설치된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했다.

도시공사는 관계자는 “작업자의 정서적 측면을 자극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감성안전’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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