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김민숙 대전시의원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7-30 16:31:5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김민숙 대전시의원이 30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3·8민주의거를 주제로한 독립영화 ’대전, 1960‘ 시사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시사회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김용재 회장 등 3·8민주의거 주역들이 함께했다.

‘대전, 1960’은 1960년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한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3·8민주의거를 다룬 ‘대전, 1960’은 지난 2월 이후 서울과 대전에서 상영됐으며, 미국과 스페인의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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