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홍대인 | 기사입력 2022-07-29 15:39: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급성 뇌졸중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초기대응력을 판단하는 전문인력(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구성 여부를 비롯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위한 구조, 진료과정, 결과 영역에 대한 9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전성모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전문간호팀으로 구성된 뇌졸중 전문 치료실을 운영, 뇌졸중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즉각적인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