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7월 19일(화) 제26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구평~칠곡 중리간 직주연계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총 사업비 490억원(구미시 165, 칠곡군 325)이 소요되는 이번 공사는 구평동(교통문화연수원)에서 칠곡군 석적읍 일원까지 총 연장 L=1.79km(터널 L=0.106km포함), 폭 B=20m(4차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1년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은 51%정도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석한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공사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