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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검도팀이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로 5. 13. ~ 16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이강호(44세, 7단 연사)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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