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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2개 동아리가 ‘2022년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동아리는 발명 동아리 ‘거북선신화’와 자작자동차 동아리 ‘오토매니아’다.
발명·창업 동아리인 거북선신화(회장 전자공학부 3년 이학송, 지도교수 최성대)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발명캠프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 우수동아리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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