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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산동읍에서는 5. 4.(수) 오전 11시 산동읍종합복지회관에서 산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남순)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몸 튼튼 마음 튼튼’영양제 지원사업 및‘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 반찬나눔사업과 더불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산동읍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노인 및 아동·청소년 12가구에 성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제를 전달했다.
배남순 산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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