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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9일 1,300여명의 구미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중심의 형식으로 진행돼 감동을 주었다. 곳곳에서 눈시울 붉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날 선대위는 청년벤처 기업가인 40대 공동 선대 부위원장에 권현화 ㈜FTI-KOREA 대표, 40-50대 실업가 대표인 박근우 공동선대 부위원장, 외국인 근로자 강게럴 선대위 특보로 구성돼 관심을 끌었다. 무너져 가는 구미를 살리는데 이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존의 개소식 형식을 탈피, 정책 비전 제시를 타 후보들과 차별화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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