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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4월 8일 교내 청운대에서 ‘제조기업의 새로운 기회, 메타버스(Metaverse)’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김태성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은 “경북도의 메타버스 수도 조성 관련 국회 세미나에서 논의된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및 융합대학원을 통한 인재양성,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등 정부의 메타버스 정책방향에 발맞춰 구미지역 제조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며,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등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를 통한 제조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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