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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석호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산업단지 생태계 단지별 구상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 공단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기차, 플라잉카, 드론, 경비행기 등 첨단 미래산업을 활용해 구미 공단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 구상에 따르면 ▲1공단 : 인공지능 특구 및 청년창업 공단 ▲ 2 ,3공단 : 정밀 전자 부품 공단 ▲ 4공단 : 외국계 혁신 기업 유치 및 외국계 기업 R&D 기술 센터 확보 ▲ 5공단 : 신산업 혁신공단 및 전기차 완성 공장 유치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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