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2016년 처음 출범한 청춘여행길잡이는 지난 6년간 내일러와 청춘여행객 안내, SNS홍보, 자원봉사 등 순천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 10월에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청춘페스티벌 ‘오늘은 열두살’을 개최하여 코로나19에 지친 시민과 순천을 찾은 많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도 했다.
청춘여행길잡이로 선발되면 2월부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12월까지 관광안내소에서 여행객 안내, SNS운영 및 홍보, 청춘여행페스티벌, 관광콘텐츠 개발 활동을 하게 되며, 각종 관광박람회 참여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순천시 관광에 관심 있는 만 18세~ 39세의 ‘젊은 순천시민’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순천시 관광과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