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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2개소 식당에 간판과 실내 메뉴판 및 유리창 시트지를 정비해 내외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느낌이 돋보였다.
한 식당 영업주는 "식당 간판, 실내 메뉴판, 외부 시트지 디자인이 하나로 잘 어울어져 깔끔하고 간판이 멀리서도 잘 보인다"며, "법성포가 더욱 굴비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 굴비정식을 남도의 맛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식 관광 상품으로 만들고자 음식점 1:1 컨설팅과 친절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며,“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명품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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