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바른유성찬 인증 생산자 교육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바른유성찬 인증 생산자 35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바른유성찬’은 320가지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지역농산물에 대한 유성구 로컬푸드 인증제도로 현재 54농가가 인증을 받고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급중이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인증 농가에 대해 품질관리 유지 및 바른먹거리 생산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은영 ㈜푸드코아 대표의 로컬푸드 강의와 생산자 간담회가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생산자들에게 바른먹거리 생산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도록 해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로컬푸드 소비촉진 및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말 도안지구(봉명로 27-19)에 로컬푸드 직매장 1개소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관평지구 내 1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친환경 급식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 지원하게 됨에 따라 로컬푸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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