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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아파트 13곳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2015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 참여한 아파트 54개소를 평가해 우수 아파트 13곳을 선정했다.

구는 자발적인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청을 받아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온실가스 진단 등 3개 분야 6개 항목에 대해 아파트별 실천 결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둔산동 샘머리아파트 2단지 △우수상은 청솔아파트와 샘머리아파트 1단지 △장려상은 동산아파트, 갈마아파트 등 8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샘머리 아파트 2단지는 온실가스 가정진단, 탄소포인트제 가입,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파트 54개소에서 총 1,569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해 전기절약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5.2톤 줄였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15,900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같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일상생활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의식 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참가신청을 받아 친환경생활 실천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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