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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CYS-Net’ 활동 보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6일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15년 CYS-Net' 활동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의 약자)이란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일컫는 말로 지역사회 내의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절히 연계해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민숙) 주관으로 구의원, 국회의원,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1388청소년지원단, 실행위원회원 등 지역의 자원봉사자, 청소년 전문가 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CYS-Net 사업 평가 및 사례 발표 등 청소년지원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강화와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미래인 만큼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우리나라의 장래가 밝다"며 “행정기관,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이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고민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운영하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7월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까지 여성가족부에서 지정받아 고민 없이 청소년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 한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24,309건의 상담지원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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