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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공무원, 경기불황 속 전통시장과 함께한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연말에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장보기, 전통시장내 식당 이용하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어 시장상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구는 지난 6월16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총 14회 3300여 명이 동참했으며 유관 기관·단체도 14회 70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상인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선진지 견학 방문단을 구성 지난달 20일에는 전통시장 3개소, 중리행복길, 목상동음식특화거리 상인회원 및 지역경제활성화 담당 공무원과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야시장을 방문하여 ▲마케팅기법 벤치마킹 ▲상인들의 자구노력 사례 ▲경영 마인드 제고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는 경기불황 및 메르스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와 유관 기관․단체들이 앞장서 참여해 주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불씨를 지핀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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