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하는 계기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유도한 ‘2015년 내 생애 첫 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생애 첫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해 영유아(생후 6~36개월) 대상 무상으로 책을 공급하고 도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달 23일부터 가오, 용운, 가양도서관에서 도서 2권, 에코백, 가이드 북 등을 무상 배포하는 ‘책 보따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관 탐방, 책놀이 등을 진행하는 ‘도서관이 좋아요’ 프로그램으로 ‘내 생애 첫 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부모독서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독서운동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독서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향 평생학습원장은 “어려서부터 책과 함께하는 계기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그림책을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동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오도서관(☎ 259-7056), 용운도서관(☎ 259-7056), 가양도서관(☎ 259-70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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