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이달 18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 질(質) 관리대상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이용 주민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시설 총 89개소 가운데 대전복합터미널, 대규모점포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오염물질방출 건축자재 사용금지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및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법정교육 수료 등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관계법령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개선명령,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부과되며, 관련사항은 추후 구 홈페이지 등에 오염도 검사결과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공기질에 대한 빈틈없는 지도·점검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대상시설에 대한 자율적인 사업장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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