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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 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저소득·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후 교육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서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 유성구는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15년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201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생활지도, 지역 연계,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 총 5개 영역 24개 지표로 이뤄졌다.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지원 및 상담, 급식, 건강검진, 현장체험학습, 캠프활동 등을 실시해 사교육비 절감과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해 왔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교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청소년복지체제를 구축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운영기관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9일 서울여성플라자(대방동)에서 개최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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