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219호실에서 센터 관계자와 등록시설 시설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상민 국회의원,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 이금선 유성구의회의원, 윤석경 충남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신찬균 유성구청 사회복지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은 윤석경 충남대 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태정 유성구청장,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과 이상민 국회의원의 축사, 김미리 센터장의 지난 1년 동안의 센터 활동 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이 환담과 다과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1일 개소한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보육시설 중 현재 115개소(수혜아동 4,159명)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순회방문 지도 및 연령별 식단·표준레시피, 대상별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원장, 교사 및 조리원 방문교육과 집합교육 그리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방문교육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등록시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미리 유성구 센터장은 “아직 유성관내에 센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보육시설이 많이 있으며, 2016년에는 좀 더 많은 어린이보육시설이 센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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