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2월 1일에는 의경대원 10여명이 청하면 청계리 소재의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을 찾아 3,500포기의 배추를 나르고, 김치를 담그기 위해 준비를 갖추는 등 일손돕기 활동으로 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부족한 일손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참여한 김장 봉사활동은 의경대원들이 지역주민 및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고, 추운 겨울 이들이 흘린 구슬땀은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정으로 이웃들에 전달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했던 박한민 수경은 “춥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추웠던 만큼이나 뿌듯한 마음도 훨씬 컸다”며 “매주 참여하는 동그라미봉사단 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나눔 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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