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독지가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송강동 독지가 김만수(81세, 남) 씨가 30일 유성구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김 씨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법적인 제도권 내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및 틈새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씨는 지난 2대 유성구의회 의원 및 부의장으로 역임한 바 있으며, 평소 구의 발전과 주민 복지에 헌신하여 기부문화 확산과 구민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뜨거운 애향심을 가지고 주민을 위해 적지 않은 성금을 선뜻 기부해주신 김만수 씨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행복한 유성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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