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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겨울철 생활안전 위한 도시조명 야간순찰반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도시조명 안전 관리를 위한 도시조명 야간순찰반을 운영한다.

27일 대덕구에 따르면 겨울철 도시조명 고장으로 인한 빙판길 안전사고와 보행자 불편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도시조명 야간순찰반’을 집중 운영한다.

야간순찰반은 2개반 총 6명으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순찰대상은 대덕구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 공원등 등 1만 5000여개의 도시도명으로 점검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야간(오후6시~밤9시)에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간선도로 및 우범지역의 램프 점등불량 ▲안정기 및 선로 이상 유무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일을 요구하는 고장 등에 대해서는 다음날까지 보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대덕구는 이밖에도 24시간 도시조명 고장신고센터(주간 ☎080-620-0365, 야간 ☎042-608-6222)도 함께 운영해 도시조명 고장 신고 등을 접수할 계획이다.

대덕구 도시조명 관계자는 “빙판길 주민불편과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생활과 밀접한 도시조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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