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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학교폭력예방대책 지역협의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15년 학교폭력예방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동구청, 동구의회, 동부교육지원청, 동부경찰서, 새마을협의회 동구지회 등 동구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에서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학교폭력 예방의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각 분야별·기관별 학교폭력예방대책 추진결과 보고에 이어 분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예방대책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회단체 학교폭력 예방활동 전개 ▲아동폭력 예방 ‘안전지도’ 제작 ▲등·하굣길 학생 안전 돌보미 운영 ▲어린이 보호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미완성의 상태에 있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있어 학교폭력의 폐해는 더욱 심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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