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생활체육교실 만족도 설문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운영 전반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간 교실 참여자 기본사항, 프로그램 만족도 의견, 강사 만족도 등의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 90% 이상의 주민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은 참여자 1,500여 명 중 72%인 1,085명이 참여하였으며, 응답자 성별 및 연령대별로 여성 829명(76.4%), 50대 이상 890명(82%)를 차지하여 대부분 여성, 고령층에서 생활체육교실에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프로그램 및 강사 만족도의 경우 93% 이상이 만족감을 보였으며, 참여기간 3년 이상 참여자가 41%에 달하는 등 전반적으로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높였다.
그 밖의 의견으로 수업시간 및 각종 물품 지원 확대를 희망하는 등 생활체육교실에 대한 열의와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이 주부 및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조사 결과 알 수 있었다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보완하여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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