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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洞 마을축제의 새로운 변화 시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매년 동마다 개최하던 마을축제가 변화될 예정이다.

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장, 축제추진위원장, 문예실장 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洞 마을축제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된 마을축제를 되돌아보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마을축제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개선방향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특히, 매년 관례적으로 가을에 동별 개최되던 마을축제를 내년부터는 주민의 생활권별로 묶어 온천1․2동, 노은1․2․3동이 각각 통합돼 운영하며, 시기도 지역별 실정에 맞춰 사계절 분산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마을축제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만드는 성숙된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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