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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경력단절여성을 고객상담 전문가로 업그레이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16일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컨텍센터 실무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2014년도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된 정부 3.0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컨택센터의 이해, 상담교육, 커뮤니케이션, OA 실무교육 등 고객상담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구는 교육생 37명 중 34명이 수료하고 5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나머지 수료생에게도 재취업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근로분야 등을 충분히 고려해 다양한 취업훈련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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